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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피’ 장동건X김명민 “만둣국 맛 달랐다면 출연 고려했을 듯”

입력 2017-07-31 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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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장동건과 김명민이 ‘브이아이피’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3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브이아이피’ V라이브에는 장동건, 김명민, 이종석, 박희순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네 사람의 V라이브를 시청하던 시청자들은 장동건에게 만두 가게에 대해 물었다. 앞서 장동건이 ‘브이아이피’ 기자간담회에서 박훈정 감독과 만둣국을 먹다가 맛있어서 출연을 수락했다고 밝혔기 때문.

이에 대해 장동건은 “그렇다”고 말한 뒤 만두 가게의 위치를 설명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김명민과 함께 “만둣국 맛이 달랐다면 출연도 고려해봤을 것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명민은 ‘맛에 대한 센스는 다른 곳으로도 이어진다. 연출력이 뛰어난 사람이 맛집에 대한 센스가 부족한 건 있을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드라마다. 오는 8월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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