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데뷔' 온앤오프 "우리만의 경쟁력, 무대 위아래의 반전매력"

입력 2017-08-02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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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신인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데뷔 그룹들 사이의 경쟁력을 자랑했다.

온앤오프는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미니앨범 'ON/OFF(온앤오프)'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온앤오프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효진은 "힙합, 크럼프, 얼반 여러 장르의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멤버 개개인의 특색 있는 목소리가 강점이다"고 말했다.

와이엇은 "팀워크가 장점이다. 이 자리까지 오려고 의지한 시간이 길다. 서로 배려하며 연습을 많이 했다. 그만큼 팀워크를 더 보여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MK는 "온앤오프는 온과 오프의 매력이 있다. 온에서는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오프에서는 자연스럽고, 친동생, 친오빠 같은 모습의 반전 매력이 경쟁력이다"고 밝혔다.

온앤오프는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라운으로 이뤄진 7인조 보이그룹으로, B1A4와 오마이걸을 탄생시킨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룹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온앤오프'는 칠 아웃 하우스(Chill out house) 장르의 곡으로, 기존 K-POP 공식과 차별화되는 스타일. 음악성으로 인정받은 프로듀싱팀 모노트리가 전곡을 작업했다.

온앤오프는 이날 정오 데뷔 앨범을 공개하고, '온앤오프'로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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