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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빠본색' 정력王 이윤석, 둘째를 위해 변하나

입력 2017-08-03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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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석이 2세를 위해 변할 것을 예고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 부부가 둘째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석은 혼자 놀고 있는 아들 승혁을 보며 둘째를 생각했고, 아내 역시 공감했다. 하지만, 이윤석 부부는 결혼 7년만에 어렵게 승혁을 얻었기에 걱정했다.

특히 이윤석의 아내는 "제가 노산이었고 첫째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못했다. 아이가 건장하게 태어날 때까지 정을 주지 않았다"며 "출산하고 가슴에 올려주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이윤석은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검사가 끝난 후 의사는 희소식을 전했다. 이윤석이 평균보다 정자 수가 10배나 많으며 10명도 낳을 수 있다고 한 것. 다만, 더 건강하기 위해서는 단 것을 피하고 스피드 있는 운동을 할 것을 제안했다. 이윤석은 그동안 아내가 자신에게 했던 잔소리가 그대로 맞아 떨어져 후회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윤석은 정력왕이라는 소리에 자신감을 가졌다. 또 아내를 보며 둘째 계획을 세우고는 둘째가 태어난다면 주삼산책, 주일외식, 매일육아 등을 모두 문서화했다. 앞서 이윤석은 집 밖에 나가는 것도, 집 안에서조차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에 이윤석의 변화는 놀라웠다. 또 과연 그가 이 약속을 모두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 생겼다.

이윤석 아내는 "문서로 남겼으면 할 사람이다. 담배를 끊는다는 것도 수 많은 공약 중에 하나였는데 해냈다"며 남편이 변화할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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