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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에이핑크의 새 매력, 우아핑크의 재발견(종합)

입력 2017-07-30 0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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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티피플'
SBS '파티피플'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새로운 에이핑크의 매력이 발견된 '파티피플'이었다.

29일 밤 12시 15분 방송된 SBS '파티피플'에서는 에이핑크와 헤이즈가 초대됐다.

활동곡 메들리를 들려준 에이핑크는 오프닝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더티(Dirty)’로 섹시한 무대를 보여준 남주에 이어 은지는 ‘뱅뱅(Bang Bang)’으로 파워풀한 성량을 마음껏 뽐냈다.

에이핑크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박진영은 "화면 속 걸그룹에서 현실 여친이 된 것 같다. 에이핑크가 아니라 우아 핑크같다"고 말했다.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은 초롱은 "놀러왔다는 생각을 하고 멋을 냈는데 혼자 너무 튀는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클럽 콘셉트인 ‘파티피플’답게 보미의 경험도 털어놨다. 멤버들 중 혼자 클럽을 가봤다는 보미는 "너무 궁금해서 못 알아보게 눈썹을 일자로 그리고 점을 찍고 갔었다"고 고백했다.

보미를 제외, 클럽에 가보지 못한 멤버들을 위해 클럽 댄스도 전수받았다. 박진영은 미디엄템포, EDM곡 등 어느 BPM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는 클럽 댄스를 가르쳐줬고 에이핑크는 만족해했다.

헤이즈가 ‘노노노(NoNoNo)’를 불렀다면 에이핑크는 헤이즈의 ‘저 별’을 불렀다. 헤이즈는 에이핑크가 부른 ‘저 별’을 들은 후 “너무 슬펐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진영과의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손나은은 “’노노노’ 첫 방을 할 때 눈물이 났었는데 참았다. 그 때 공백기가 길었다. 컴백에 대한 갈증도 있었고 팬분들이 좋아해주실까 불안감, 걱정이 컸었다. 속으로 걱정하면서도 겉으로는 으쌰으쌰 하는 게 찡했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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