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유준상, 오정세 죽음 외면에 늦은 후회

입력 2017-07-31 2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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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준상이 다시 움직일 조짐을 보였다. 31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조작’에는 양동식(조희봉 분)의 권유로 한무영(남궁민 분)을 찾아가는 이석민(유준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동식은 죄책감 때문에 친동생처럼 여기던 한무영을 찾아가지 못하는 이석민을 질타했다. 한철호(오정세 분)이 사망했을 당시, 이석민은 사고가 아님을 주장하는 한무영을 외면한 바 있었다.

용기를 내어 한무영이 사는 동네를 찾아간 이석민은 집 주변에 차를 세워놓고 있었다. 마침 밖으로 나온 한무영이 소주만 잔뜩 사가는 모습에 이석민은 차에서 내리려는 태세를 취하고도 이내 의기소침해졌다.

한무영이 집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한 이석민은 그가 들렀던 슈퍼로 들어갔다. 매일 술만 사마신다는 이야기에 이석민은 발끈하면서도 끝내 그와 대면하지는 못했다. 대신 한철호의 납골당을 찾아간 이석민은 오유경(전혜빈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석민은 “너 철호를 죽인 범인이 아직 세상에 살아있다 그러면 믿겠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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