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창욱이 임수향의 딸을 구했다.
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 이해정)에서는 무궁화(임수향 분)의 딸 봉우리(김단우 분)를 구한 진도현(이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궁화는 응급실에 있다는 봉우리의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멀리서 이 모습을 지켜본 진도현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뒤이어 차태진(도지한 분)이 도착했고, 어찌된 영문인지 묻자 무궁화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떨어져서 기절했나 봐요”라며 상황을 전했다.
봉우리는 무궁화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저씨 저요 아저씨랑 한 약속 못 지킬 것 같아요. 자전거가 없거든요”라며 침울해 했다. 차태진은 자전거를 선물해줄 테니 걱정 말라며 다만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