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작’ 남궁민, 이주승에 면회 거절 당했다

입력 2017-08-01 2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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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남궁민이 이주승에게 면회 거절을 당했다. 1일 방송된 SBS ‘조작’에는 윤선우(이주승 분)를 찾아가지만 면회를 거절당하는 한무영(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아에서는 윤선우의 패소를 의도적으로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를 모르는 윤선우는 자신을 무료로 맡은 변호사에게 재심을 받을 수 있는 지를 재차 물었다. 윤선우는 “저 그냥 목격자였잖아요. 범인 아닌 거 아시잖아요”라고 읍소했지만 변호사는 매몰차게 돌아섰다.

대기업을 주고객으로 하는 대형 로펌에서 군인을 변호했다는 것에 수상한 냄새를 맡은 한무영은 이를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한무영은 노아의 내부고발자를 만나 패소 전문 변호사가 윤선우를 맡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한무영은 결국 윤선우가 수감된 곳으로 면회를 갔지만 끝내 거절을 당했다. 한편 권소라(엄지원 분)는 검찰 내부로부터 견제를 받고 있었다. 박응모(박정학 분)의 사건을 계기로 권소라가 애국신문을 캐고 있다는 것을 임지태(박원상 분)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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