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주혁과 신세경의 이별이 암시됐다.
1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10회에는 하백(남주혁 분)에게 이별을 감지한 말을 하는 소아(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백은 자신이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소아의 눈물에 마음이 흔들리고야 말았다. 입으로는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소아에게 입을 맞춘 하백은 이로서 자신의 마음을 입증하는 셈이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의 입술이 떨어지기 무섭게, 무라(정수정 분)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무라는 하백에게 “주동이 돌아왔어”라며 주동(양동근 분)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것을 전했다. 소아는 하백의 표정 변화에 “깨어났대요?”라고 안부를 물었다.
소아는 손수 운전해 하백을 무라와 비렴(공명 분), 주동이 있는 곳까지 안내했다. 차에서 내리는 하백을 향해 소아는 “이제 끝이 보이네요. 그 돌 찾으면 나도 보여줘요”라고 신석을 언급했다. 하지만 홀로 집에 돌아가게 된 소아는 하백이 자신에게 “난 떠날 거야”라던 말을 곱씹으며 슬픔에 젖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