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여자친구의 쇼케이스가 그려졌다.
1일 네이버 V 라이브 GFRIEND 채널에는 여자친구 컴백 쇼케이스 ‘귀를 기울이면’ 현장이 그려졌다.
여자친구의 쇼케이스 티켓은 예매 오픈 30초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야말로 어려운 확률을 뚫고 자리에 참석한 팬들을 위해 여자친구 멤버들은 마음을 담은 무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음악과 더불어 전해진 여자친구 멤버들의 이야기 역시 쇼케이스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였다.
이날 진행자 MC 띵동은 여자친구 멤버들을 대상으로 OX퀴즈를 진행했다. 첫 번째 질문으로 “가끔 내가 봐도 내가 예뻐 보일 때가 있다”라고 묻자 예린을 제외한 전원이 O를 들었다. 예린은 이에 “전 가끔이 아니라 늘이거든요”라고 당당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걸 그룹 사이에도 우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여자친구 멤버들은 장난 섞인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최근 멤버들에게 사소한 거짓말을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예린과, 유주, 엄지가 O를 들었다. 유주는 “속이려고 하는 거짓말이 아니고, 무대에 서기 전에 긴장이 되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면 괜찮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선의라고 전했다. 엄지 역시 “저도 비슷한 느낌이긴하다”며 “뮤비 촬영 때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촬영 다음 순서인 멤버가 바깥 날씨를 물어 보길래 할 만 하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깜찍한 애교로 늘 분위기를 띄우는 예린에 대한 질문도 그려졌다. 예린의 애교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냐는 말에 유주는 유일하게 O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주가 “저는 부담스러운 게 아니고 기가 막혀서”라고 말하자 신비는 “저는 그냥 놨어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유주는 “애교는 귀엽죠. 늘 귀여운데, 가끔 애정표현을 굉장히 특이한 방법으로 해요”라며 “앉아있는데 정수리에 바람을 분다던가, 가만히 있는데 와서 팔뚝을 깨물다던가 한다”며 예린의 장난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