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크마' 리퍼, 임형준이란 덫 놓고 NCI 내부 해킹했다

입력 2017-08-03 23: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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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리퍼가 임형준이란 덫을 놓고 NCI 내부 프로그램을 해킹했다.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연출 양윤호|극본 홍승현)에서는 하선우(문채원 분)에 과거를 털어놓는 김영철(김원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기형(손현주 분)는 “분명 리퍼는 자기 실수를 만회하려 할거야. 김영철이 위험해”라며 그의 곁에 하선우를 붙였다. 그 때 김영철이 하선우에 만남을 청했고, 하선우는 김영철의 집으로 발을 디뎠다.

그 시각, 서진한(임형준 분)은 현장 검거됐고 뉴스를 지켜 보던 김영철은 “저 사람 예전에 모방범으로 검거 됐던 범인이네요. 7년 이에요. 7년 동안 내가 뭐 했을 것 같습니까. 정말 저 사람이 리퍼가 맞습니까?”라면서 “만약 일치하지 않는 1%의 진실이 있다면 그 땐 어떡하죠”라고 말했다.

서진한을 취조하던 강기형은 그의 자백에 이상한 점을 발견, “놈이 아니야”라며 리퍼가 공중전화로 신고를 한 건 네 번째부터였다고 말했다. 서진한이 자백한 것은 세 번째 살인이라는 것. 이어 이한(고윤 분)은 서진한의 행동을 분석하며 과도한 초조 증상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NCI 내부 프로그램이 해킹을 당했고, 행동분석팀은 서진한은 리퍼가 놓은 덫인 것 같다며 분노했다.

한편 '크리미널마인드'는 미드 크리미널마인드의 한국판.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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