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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남' 강타도 '미운우리새끼'? 母 "결혼은 언제하냐"

입력 2017-08-04 15: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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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제공
채널A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1세대 보이그룹 H.O.T. 멤버 강타가 어머니의 폭풍 잔소리를 듣는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는 강타가 펫시터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타는 SM타운 해외 콘서트 차 집을 비우게 돼 지인들에게 네 마리의 반려견을 돌봐줄 것을 부탁하지만 모두 거절 당한다. 결국 강타는 어머니에게 구원 요청을 했다. 어머니는 강타를 보자 “강아지만 키우고, 연애와 결혼은 언제 하냐. 최현석 씨처럼 강아지도 키우고 결혼도 하면 좋겠다”고 잔소리(?)를 이어갔다. 이를 본 최현석도 “결혼할 마음을 좀 먹어봐라”고 잔소리했다.

반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한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는 “나도 집에 가면 결혼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공감했다. 강타는 “주변에 싱글이 많아서 아직 위기감이 덜하다”며 여유를 부렸다는 후문이다. 어머니의 잔소리 폭격과 반려견을 맡기기 위한 강타의 고군분투는 5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개밥 주는 남자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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