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 윤시윤, 탁구공으로 인중 맞추기 입방정 미션 '실패'

입력 2017-08-06 1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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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시윤이 결국 형들의 인중을 탁구공으로 맞추지 못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서는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멤버들을 경기도 수원 팔달공원으로 모이게 했다. 멤버들이 대낮에 시작한 오프닝에 의아해 하자무더위에 지친 멤버들을 배려한 것이라 답했다. PD는 정조가 남긴 ‘인불가이구업취쾌어일시’ (사람은 언어로 한때의 쾌감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언급하며 한 마디로 사람은 입조심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지난 과거 입방정을 떨었던 것들을 토대로 미션을 준비했다고 밝혔고, 첫 번째 미션 장소에는 탁구대가 놓여 있었다. 합류 초반 윤시윤이 탁구공으로 형들의 인중을 맞추겠다고 입방정을 떨었던 것. 윤시윤은 실패했고, 같은 팀인 차태현-정준영과 함께 에어컨이 안 나오는 차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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