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종국이 ‘터보’ 그룹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그룹 터보가 출연했다.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MC들이 소개하자마자 과도한 리액션으로 90년대를 연상케 한 것. 데뷔 23년차 터보는 아이돌처럼 인사를 하려고 했으나 중구난방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김종국은 “멈추지 않는 엔진 터보입니다”라는 인사를 만들어내 우여곡절 끝에 인사를 마쳤다.
인사를 마치자마자 김종국은 “터보가 왜 터보인줄 아느냐”고 성급하게 질문을 던졌다. 김종국은 “프로듀서 형이 ‘뜨면 멋있다’고 했다. 하지만 터보라는 그룹명이 창피했다. 프로듀서 형 차가 터보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