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개막 2일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5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을 앞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을 위해 배우들이 땀 방울을 흘렸다.
1996년 국내 초연 멤버 최정원, 전수경부터 새로 합류한 김석훈, 배해선, 오소연까지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된 연습 현장은 마치 '대한민국 뮤지컬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현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주요배역이 모두 더블 캐스트로 캐스팅 됐다. 줄리안 마쉬 역 김석훈-이종혁. 도로시 브룩 역 최정원-배해선, 패기 소여 역 오소연-전예지, 빌리 로러 역 에녹-전재홍, 메기 존스 역 전수경-김경선 등 조합별로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가진 캐릭터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주요 캐스트들의 조화와 더불어 제작 파트에서도 뉴 버전 무대와 안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주력 하였으며, 앙상블들의 평균 신장과 안무기량이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만족시키고 쇼뮤지컬로서의 가치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제공=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