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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엑소 1위 7관왕, 사무엘 데뷔·여자친구 컴백(종합)

입력 2017-08-04 18: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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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뮤직뱅크'
KBS 2TV '뮤직뱅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엑소가 '코코밥'으로 1위 7관왕에 올랐다.

레드벨벳의 ‘빨간 맛’과 엑소의 ‘코코밥(Ko Ko Bop)’이 4일 오후 5시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의 1위 후보에 올랐고 8월 첫째 주 1위는 엑소가 차지했다.

이날 KARD는 '뮤직뱅크'에서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KARD는 'Hola Hola'로 청량하고 시원한 무대를 선사했다. 데뷔 전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KARD는 지난 7월 중순 'Hola Hola'로 본격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으며 마지막 무대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엔플라잉의 컴백 무대도 있었다. 엔플라잉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회승을 보컬로 영입, 새로운 음악 스타일로 재조명 받고 있다. 엔플라잉의 타이틀곡 '진짜가 나타났다'는 이상형의 여자를 발견한 남자의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으로, 랩과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프로듀스 101’ 이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사무엘은 혼자서도 꽉 찬 무대를 완성했다. 첫 무대는 '위드 유(With U)'였다. 청하의 피처링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위드 유' 무대에는청하가 직접 출연해 커플 댄스 호흡을 맞췄다. 이어 공개된 타이틀곡 '식스틴(Sixteen)'에서는 사무엘의 강렬한 댄스를 엿볼 수 있었다.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이분의 일’로 컴백 무대의 문을 연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청량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귀를 기울이면’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표현한 노래로 ‘핑거팁’과는 반대되는 분위기를 전했다.

5년 만에 컴백한 갓세븐의 유닛 JJ프로젝트는 ‘내일, 오늘’로 위로를 건넸다. 답이 없는 질문에 고민하고 선택하는 청춘의 인생을 노래로 풀어낸 JJ프로젝트는 갓세븐과는 또 다른 감성적인 곡과 의자 춤으로 눈길을 끌었다.

‘러브시티’로 컴백한 나인뮤지스에 이어 애프터스쿨에서 솔로로 돌아온 레이나의 무대도 있었다. 레이나는 같은 패턴의 데이트에 아쉬움을 표하는 여자의 마음을 ‘밥 영화 카페’로 드러냈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CLC, JJ Project, KARD, N.Flying, P.O.P, 나인뮤지스, 드림캐쳐, 라붐(LABOUM), 레이나, 리얼걸프로젝트, 블랑세븐, 사무엘(Samuel), 샤넌, 스누퍼, 애플비, 여자친구, 온앤오프(ONF), 정용화, 천단비&이승우, 터보, 핫샷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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