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고경표, 배달부 무시하는 김선호와 멱살잡이

입력 2017-08-04 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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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경표와 김선호가 멱살잡이를 했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 2TV ‘최강 배달꾼’에는 멱살잡이를 하게 되는 최강수(고경표 분)와 오진규(김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수는 오진규의 차가 대기되어 있는 정비소에 배달을 나갔다. 한 눈에 보기에도 굉장한 슈퍼카의 위엄에 최강수는 시선을 떼지 못했다. 마침 밖으로 나온 오진규에게 최강수는 가격대를 물어봤고, 오진규는 “너 팔아도 못 사”라고 말했다.

이 말이 기분 나빴던 최강수는 오진규에게 그렇다고 사람보다 비싸겠냐고 반문했다. 오진규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도, 돌아서는 최강수의 등에 대고 비아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폭발한 최강수는 오진규에게 다가섰다.

최강수가 자신에게 반말을 하자 오진규 역시 빈정이 상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왜 열등감을 폭발 시키냐는 오진규의 말에 최강수는 “네가 화내면 분노냐”며 멱살을 잡았다. 결국 이 둘을 말리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달려 나오며 사태는 종료됐지만, 오진규와 최강수는 첫 만남부터 멱살잡이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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