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이광수, 태평양 이마로 '의문의 초상화' 닮은꼴 인증

입력 2017-08-06 17: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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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광수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범죄와의 전쟁-보스를 찾아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박서준, 강하늘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 중 숨은 '보스'를 찾아내는 미션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광수의 티셔츠에 그려져 있는 의문의 초상화를 보며 "이광수의 10년 후는 누가 그려준 거냐"고 물었다. 김종국은 "사실은 지금 모습이다. 지금 머리로 얼굴을 가려서 그렇지 머리를 올리면 똑같은 모습이다"라고 말하며 이광수의 머리를 넘겨 직접 확인했고, 이광수는 티셔츠 속 의문의 초상화와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유재석은 "박서준과 강하늘이 영화를 촬영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이광수의 기계적인 반응에 "어떤 소문이 자자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광수는 "뭘 그렇게까지 물어보냐"며 당황했고, 하하는 "송중기가 장가를 가니 새로운 주인을 찾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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