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슈스스' 한혜연과 '슈스' 한지민이 폭소만발 케미를 뽐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최원석|연출 황지영, 임찬)에서는 ‘마지막처럼(이하 내일은 없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사는 혼자남녀의 하루)’편이 전파를 탔다.
한지민은 대낮부터 맥주를 사와 한혜연에 “미친X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어 웃음을 안겼다. 둘은 막역한 사이였던 것. 한지민의 미모에 무지개 회원들은 “정말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한지만은 본격적으로 한혜연 집 구경을 시작했고, 그 때 에어컨이 포착됐다. 한혜연은 안방을 옷들에 내주고 본인은 작은 방에서 살았던 것. 그래서 성능 좋은 에어컨은 옷들이, 제 구실을 못하는 에어컨은 주인의 몫이었다.
집안은 더울 수 밖에 없었고 한지민은 에어컨 아래 찰싹 달라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말을 하지 에어컨을 사왔을 텐데”라며 걸크러쉬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보던 한혜연은 “남자예요 남자. 되게 성격이 쿨하세요”라며 반전 매력이 있음을 인정했다.
한혜연은 떡볶이를 좋아하는 한지민을 위해 미리 떡볶이를 시켰고, 한지민은 야끼만두는 국물에 미리 담가놓는 등 제대로 먹방을 시작했다. 한지민은 “처음에는 완전 무서웠죠. 눈동자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난 봤잖아요 라인 없는 거. 근데 너무 좋은 거에요”라며 한혜연연에 대한 첫인상을 고백했다.
한지민은 “왜 나랑 사진 찍은 건 안 올리고 남배우랑 찍은 것만 올려요?”라며 질투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혜연은 윌슨과 함께 찍은 셀카를 보여 달라고 했고, 한지민은 안 예쁘다며 핸드폰을 건넸다. 하지만 사진은 “예쁨” 그 자체였고, 한혜연은 “안 예쁘다고? 너희(여배우들) 다 재수없어”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핵 사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