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김진우 “위너가 YG의 신비주의 무너트렸다”

입력 2017-08-09 2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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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진우가 위너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위너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신비주의를 깼다고 말하는 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YG 신비주의는 김진우가 무너트렸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물었다. 김진우는 이에 “저희 위너가 많이 무너트렸죠”라며 “원래 YG에 원타임 선배님, 빅뱅 선배님 다 대기실 밖으로 안 나오기로 유명하신 분들이잖아요”라고 설명했다.

대화를 듣고 있던 김종국은 “그 대기실에만 요강이 있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우는 “YG의 신부주의를 우리가 깨자고 했다”며 “CD에 사인을 해서 대기실마다 들려 돌리고 다녔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종국은 의혹을 제기했다. 김종국은 “자꾸 화장실을 가는데는 이유가 있는거다”라며 “보통 여자 아이돌을 보려고 나간다”며 “그 나이에 전립선이 안 좋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작 대화의 주체인 김진우는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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