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 오지은, 출국금지 당했다...수술 막을까(종합)

입력 2017-08-09 2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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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지은이 출국 금지를 당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오지은 분)이 김마야(김지안 분)를 데리고 미국으로 가려했지만, 홍지원(배종옥 분)이 이를 막아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무열(서지석 분)이 자신의 아들 김가야(최현준 분)를 위해 캠프에 가려던 김마야를 납치했고, 손여리(오지은 분)와 서말년(서권순 분)은 김마야를 찾으러 갔다. 김마야는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모두 마쳤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홍지원은 병원에서 서말년 부부를 목격하고는 구해주(최윤소 분)를 시켜 김마야를 빼돌렸다. 병원에서 김마야를 도망치던 중 구해주와 김무열은 손여리, 구도치(박윤재 분)에게 붙잡혔고, 김마야는 무사히 구출됐다.

손여리는 김마야가 조직검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어릴 적 자신처럼 김마야가 홍지원에게 이용될 것이라는 생각에 미국행을 결심했다. 서말년과 윤기동(선동혁 분)은 홍지원(배종옥 분)의 집에 쳐들어가 김마야의 여권을 사수했다. 하지만 공항에서 티켓팅을 하려던 손여리는 자신이 출국금지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손여리는 김마야를 데리고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이에 손여리가 무사히 김가야의 수술을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의문의 남자가 홍지원에 찾아와 "돈을 주지 않으면 손여리 친부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밝히겠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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