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궁화' 임수향♥도지한, 키스 후 부끄러움+설렘 가득

입력 2017-08-07 2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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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임수향과 도지한의 로맨스가 물살을 타고 있다.

7일 방송된 KBS1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무궁화(임수향 분)가 차태진(도지한 분)과 키스를 나눈 뒤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궁화는 앞서 차태진과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다음날 경찰서에 출근해서는 차태진과 마주치자 부끄러워하며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차태진은 "왜 왔다 나보고 도망가"라고 물었고 무궁화는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거든요"라고 부끄러워했다.

차태진은 이런 무궁화에게 싱긋 웃으며 "잘 잤어"라고 지나가듯 묻고는 "난 잘 못 잤어"라고 말해 무궁화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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