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서경수 "김종국으로 착각해 사인 요청 받았다"

입력 2017-08-05 1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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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경수가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스타와 토킹 어바웃' 코너에는 뮤지컬 '시라노'의 주역 김동완, 린아, 서경수가 출연했다.

이날 DJ 정찬우는 서경수를 보고 김종국을 닮았다고 말했고, 김동완 역시 동의했다. 이에 서경수는 "실제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어느 날 택시를 탔는데 어르신이 내게 사인 요청을 하길래 '뮤지컬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더니, 김종국 아니냐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뮤지컬 '시라노'는 프랑스의 극작가 에드몽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벨쥐락'(1897년)이 원작으로, 시라노와 록산, 크리스티앙이 만들어가는 순수하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9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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