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내사친' CP "가수 없는 Mnet 예능? 노래 담아낼 수 있다"

입력 2017-08-07 14: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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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제공
엠넷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내 사람 친구의 연애'가 엠넷에 편성된 이유는 무엇일까.

윤신혜 CP는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Mnet 새 연애 권장 리얼리티 '내 사람친구의 연애' 기자간담회를 갖고 Mnet의 정체성을 소개했다.

오랜만에 출격한 Mnet표 연애 리얼리티다. 윤신혜 CP는 "PD로서 새로운 장르에 대해 고민한다. 최근에 오디션 및 서바이벌이나 가족 예능으로 편중돼서 새로운 예능을 찾고 싶었다. Mnet에서 서바이벌이 많아서 다른 방면에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나올 시기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 CP는 "가수가 출연하거나 노래를 보여주지 않아도 노래의 많은 주제가 사랑이지 않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노래를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올해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는 취지도 담았다"고 전했다.

'내 사람친구의 연애'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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