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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위너가 밝힌 #최고 모지리 #연애 바보 #200달러 (종합)

입력 2017-08-10 13: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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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위너가 그룹 내 최고 모지리, 연애 바보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위너 이승훈, 송민호, 강승윤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우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 때문에 외국에 가있어 출연하지 못했다.

이날 위너는 모지리 1등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강승윤은 "김진우다. 2등은 송민호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민호는 "강승윤이 자꾸 모지리가 아닌 것 처럼 말한다. 그렇게까지 똑똑한 친구가 아닌데 말이다"라며 일침 놓았다.

그러자 강승윤은 "송민호를 모지리라고 하면 내가 조금이나마 똑똑해보일까봐"라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이들의 대화를 듣던 이수지는 송민호에게 "얼른 강승윤을 깎아내려봐라"라고 했다. 그러나 송민호는 "사랑하는 나의 친구를 깎아내릴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송민호는 여자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닐 것 같다는 멤버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여태까지 끌려다니는 연애만 해봤냐는 이수지의 질문에 송민호는 "그런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강승윤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200달러를 빼앗긴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승윤은 "200달러를 뜯겼다"라며 외국인이 준 믹스테이프를 강매당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승훈은 "돈을 안 줬다가는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서 그냥 돈을 줬다"라고 덧붙였다.

외에도 위너는 스케줄 준비를 가장 늦게 하는 멤버로 송민호를, 잠버릇이 심하고, 자기 외모에 가장 감탄을 많이 하는 멤버로 김진우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너는 신곡 'LOVE ME LOVE ME', 'ISLAND'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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