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윤정수가 머슴 끝판왕 계급인 수드라로 전락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최고의 사랑 -님과함께 시즌 2'에서는 김영철, 송은이 커플과 윤정수, 김숙 커플이 출연했으며 특히 윤정수가 네 사람 중에서 가장 낮은 계급에 지목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숙과 윤정수는 "우린 왜 이렇게 땀나냐"며 폭염주의를 언급, 김영철은 "그럼 옷 가져왔으니 커플티 입어라"며 머슴티를 선물했다. 이때 김영철과 송은이는 쉴틈없이 심부름을 주문했고, 이를 숙이는 정수에게 그대로 전했다. 급 정해진 신분에 정수는 "그럼 내가 제일 낮은거냐"며 버럭했고, 숙이는 "그렇다, 그럼 내 위에 있으려했냐"며 또 한번 정수를 잡았다.
이때 김영철은 인도 계급으로 치면, 은이는 '브라만', 영철은 '크샤트리아', 숙이는 '바이샤', 그리고 머슴의 끝판왕인 윤정수는 '수드라'로 칭했고, 윤정수는 "내가 윤정수드라다"며 이를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