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보이는TV'서 외할머니와 관계 회복할까

입력 2017-08-07 18:13:44
    • 복사완료!

최진실 딸 최준희 양 인스타그램
최진실 딸 최준희 양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故 최진실의 자녀 최준희 양은 ‘속보이는 TV’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

7일 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속보이는 TV 人사이드’(이하 ‘속보이는 TV')는 최준희 양이 출연한 녹화분을 오는 10일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최준희 양이 지난 5일 본인의 SNS계정을 통해 주장한 외할머니로부터의 폭력과 학대에 대한 내용과 관련, 방송에서 심경을 밝힐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 측은 방송의 내용에 대해 “누구의 편을 들기보다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헤럴드POP에 밝혔다. 또한 앞서 6일 "한달 전부터 할머니와 준희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방송에 출연하기로 결정해 서로의 이야기를 담아오고 있었다"고 입장을 전하기도.

최준희 양은 지난 6일 본인의 SNS를 통해 “오는 17일 KBS '속보이는TV' 에 할머니랑 저랑 관계가 더 자세히 방영될 것입니다. 할머니는 엄마에게 정말 천벌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가정폭력입니다”라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최준희 양의 일방적인 주장이었으며, 폭행의 진위 여부나 학대의 사실 여부들은 확인되지 않았다.

KBS 관계자 역시 현재 “추측성 기사들로 인해 당사자들은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당부의 목소리를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최준희 양 역시 ‘속보이는 TV'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어 과연 주장의 사실관계 여부와 좀 더 자세한 최준희 양의 이야기가 방송에 나타날까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최준희 양의 이야기가 담긴 KBS2 '속보이는 TV 人사이드’는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 방영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