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살기법' 김설현 "김남길, 촬영하면 180도 달라 무서웠다"

입력 2017-08-08 11:28:49
    • 복사완료!

배우 김설현/서보형 기자
배우 김설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설현이 김남길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제작 쇼박스, W픽처스)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원신연 감독과 배우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가 참석했다.

이날 김설현은 김남길에 대해 "내가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장난을 많이 쳤다. 되게 잘해주시다가, 촬영에만 들어가면 180도 달라져서 무섭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 그렇게 느끼고 나니 나긋나긋하게 웃으면서 대해도 무섭게 느껴졌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로,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