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히로세 스즈, 나카죠 아야미, 아마미 유키 주연의 스쿨 버라이어티 영화 '치어 댄스'(가와이 하야토)가 오는 9월 21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치어 댄스'는 춤 실력도, 성격도, 목표도 제각각이지만 하나의 꿈으로 치얼 업하는 반짝반짝 소녀들의 꿈과 도전을 그린 스쿨 버라이어티. 이번에 공개된 런칭 슬로건은 치어 댄스팀 ‘제트’의 데뷔 임박을 알리는 색다른 콘셉트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스틸 컷은 좌충우돌 성장해가는 소녀들의 치어 댄스 도전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영화 '치어 댄스'는 일본 최고의 고교 치어 댄스팀 제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일본의 하이틴 무비 스타 감독 가와이 하야토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히로세 스즈, 나카죠 아야미, 아마미 유키가 출연해 치어 댄스팀 제트의 탄생부터 3년간의 미라클 스토리를 완성해냈다.
히로세 스즈는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 '분노'(2017) 등의 작품으로 국민 여동생에서 연기파로 성장한 배우. 몸치이지만 미소 하나는 에이스인 히카리 역을 맡아 제 옷을 입은 듯 밝고 건강한 매력을 뽐낸다.
그와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줄 제트의 워너비 센터 아야노 역은 제2의 키코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출신의 신예 나카죠 아야미가 맡았다. 그들을 이끄는 지옥 트레이너 사오토메 선생님 역은 드라마 '여왕의 교실'(2005)로 국내 얼굴을 알린 배우 아마미 유키가 맡아, 또 한번 남다른 카리스마와 엄격함 속에 숨은 따뜻한 진심을 연기한다.
이외에도 야마자키 히로나, 토미타 미우, 후쿠하라 하루카, 야나기 유리나, 마켄유, 켄타로 등 각기 다른 개성의 청춘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스윙걸즈'(2006), '워터보이즈'(2002) 등 스타 배우들의 등용문인 일본 학원 청춘물의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21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