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트와일라잇' 후속편이나 스핀오프의 제작 가능성이 제기됐다.
8월 9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라이온스 게이트 CEO 존 펠시머는 설명회를 통해 '트와일라잇'이나 '헝거게임' 프랜차이즈를 확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다. 원작자들이 후속편이나 스핀오프에 대한 준비를 마쳤을 때 기꺼이 영화를 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미 끝난 시리즈가 프랜차이즈를 확장해 성공을 거둔 예가 있다. 바로 '해리포터'의 스핀오프 시리즈 '신비한 동물사전'이다.
또 '트와일라잇'의 리부트 가능성은 그동안 수차례 제기된 바 있다. 다만,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재출연 가능성은 희박하다.
한편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스테파니 메이어가 쓴 소설에 기반한 영화다.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톱스타 반열에 올려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