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클로이 모레츠가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20)는 최근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를 통해 "6세부터 경력을 쌓았고, 52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다. 하지만 이후 심각한 성차별과 외모 지적을 겪었다"고 말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15세 때 영화에 출연했던 한 남자배우가 '클로이는 너무 거대해, 너와 절대 데이트 하지 않을거야'라고 말하더라"라며 "이 남자배우가 날 울린 유일한 배우였다. 어린 나이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는 정말 나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브루클린 베컴과 헤어졌을 때 수많은 악플을 받아야 했다. 온라인 왕따를 당한 것이다. 많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내년 4편의 영화에 출연한다. 미래에는 감독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