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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일본 도쿄서 팬미팅 성료 "기억해줘 감사"

입력 2017-08-08 10: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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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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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황보는 지난 5일 일본 도쿄의 한 공연장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는 2015년 1월 이후 2년 만에 개최한 해외 팬미팅이다.

이날 황보는 솔로곡 '성숙'과 '난 아직 어리다'를 선보였고, 이후 본격 인사를 건네며 최근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 팬 뿐만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등 다양한 국적의 팬들도 눈에 띄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생일을 앞두고 황보의 팬들이 준비해준 깜짝 생일파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보는 "저를 잊지 않고 기억 해주고, 언제나 나를 염려 해주고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 자주 일본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보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이상민의 집에서 가수 김지현, 채리나, 이지혜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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