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아온복단지'진예솔, 송선미 아들 친부 정체 알았다(종합)

입력 2017-08-10 2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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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진예솔이 송선미 아들의 친부 정체를 알게 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신예원은 황금봉(강성진 분)을 시켜 성현이와 오학봉(박인환 분)의 칫솔을 몰래 빼내 유전자 검사를 맡겼다.

이날 신예원이 박서진(송선미 분)의 스캔들 조작 사건을 보도하겠다고 하자 박서진은 이를 막으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신예원은 보도국장에게 부탁했지만 여론 때문에 어렵다는 대답을 내놨다. 확인 결과 신예원은 보도국장에게 그런 부탁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박서진은 알게 됐다. 이에 박서진은 제인(최대훈 분)을 시켜 그를 미행했다.

또 신예원은 복단지(강성연 분)에 박서진을 구속시키라고 말하며 자신이 대신 복수하기 위해 결혼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복단지는 신예원을 말렸지만, 신예원은 이미 마음을 굳힌 상황. 복단지가 힘들어하자 한정욱(고세원 분)은 신예원을 찾아가 부탁했지만, 역시 거절당했다. 또 신예원은 한정욱에 적대감을 보이며 복단지 곁에서 떨어지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복단지는 박서진이 한정욱의 친권을 박탈하면 상처 입을 한정욱 때문에 박서진 불구속 기소를 결정했다. 홍란영(고은미 분)에 "아가씨 불구속될 것 같다. 한정욱이 성현이 때문에 불구속으로 정한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복단지를 만났다.

이때 신예원을 미행하던 제인과 마주쳤고, 신예원은 복단지에 가려는 제인을 막아서며 남편 박재영(김경남 분)에 이 사실을 알리며 위기를 모면했다. 집으로 돌아와 박서진에 추긍을 당하던 신예원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았고, 한성현과 오학봉이 부계혈족 관계가 성립된다는 사실에 친부가 오민규(이필모 분)임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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