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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쇼미6' 라이노·해쉬스완·네스·에이솔, 아까운 탈락자들

입력 2017-08-12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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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화면 캡처
사진=Mnet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쇼미더머니 6' 아쉬운 탈락자가 생겼다.

11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6'에서는 1차 본선 무대 직전인 팀 배틀 미션이 진행됐다. 다이나믹 듀오 VS 타이거 JK & 비지 팀, 박재범 & 도끼 VS 지코 & 딘 팀의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졌고 주목 받는 래퍼도 분명 있었다.

미션 룰대로 승리한 다이나믹 듀오 팀, 지코 & 딘 팀은 지원비 200만 원을 얻었고, 패배한 타이거 JK & 비지 팀, 박재범 & 도끼 팀은 탈락자를 선정해야 했다.

박재범과 도끼 팀은 "무대 매너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무대에 올라갈 사람으로 누가 적합할지 생각했다"며 네스를 탈락자로 지목했다. 그래도 도끼는 "오늘 한 명도 안 틀리고 너무 잘 해줬다. 배틀을 떠나 좋은 무대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박재범은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다"고 팀원들을 독려했다.

탈락한 네스는 "꿈 같은 시간이었다. 제게는 소중한 발걸음"이란 소감을 전했다.

타이거 JK와 비지 팀은 "죄송하다. 다른 친구들이 잘했다"며 에이솔을 탈락시켰다. 그래도 비지는 "제 마음 속에서는 다들 떨어지지 않았다. 오늘 너무 잘했다"며 "여기서 탈락돼도 밖에 나가서 우리랑 같이 멋진 음악 작업 하자"고 응원했다.

에이솔은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했다. 여기 있는 것도 꿈 같다. 꿈에서 깬 것 같다.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으로 자랑스럽다. 다음 시즌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대망의 1차 공연이 시작됐다. 다이나믹 듀오 VS 지코 & 딘, 타이거 JK & 비지 VS 박재범 & 도끼 팀이 맞붙게 됐다.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이제 본격화된 것.

하지만 마이크 선택이 먼저 남아 있었다. 팀에서 한 명은 탈락해야 하는 룰이다.

잔인한 규칙에도 래퍼들은 무대에 서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지코 & 딘 팀에서 킬라그램과 해쉬스완이 경쟁했다. 지코와 딘 프로듀서는 해쉬스완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해쉬스완의 '쇼미더머니 6' 도전은 무대 직전 막을 내리게 됐다.

다이나믹 듀오 팀에서는 라이노와 한해 가운데 한해가 최종적으로 무대에 올랐다. 라이노는 벌스만 네 개 이상을 준비했을 정도의 노력을 보였으나, 다른 프로듀서들의 예상대로 이미 실력이 잘 알려진 한해가 무대에서 에너지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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