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신성록, 강예원 납치하려는 최민수에 “고작 그거냐”

입력 2017-08-16 2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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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최민수와 신성록이 대립각을 세웠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는 이지영A(강예원 분)를 데려가기 위해 납치라도 불사하겠다는 알리 백작(최민수 분)에게 대립각을 세우는 강호림(신성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림은 알리 백작이 압달라(조태관 분)에게 납치라도 해서 이지영A를 데려가겠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걸 엿듣게 됐다. 결국 보두안티아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이지영A를 찾아왔다는 것에 강호림은 크게 분노했다.

이에 결국 참지 못한 강호림은 알리 백작에게 이러려고 35년 만에 나타난 거냐고 핏대를 세웠다. 그러나 알리 백작도 할 말은 있었다. 강호림은 바람난 사위였기 때문. 알리 백작은 고작 돈 때문에 가짜 부부 행세까지 한 강호림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다그쳤다.

하지만 엉뚱한 곳에서 두 사람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바로 이지영A를 짝사랑하는 듯한 압달라가 그 주인공이었다. 압달라는 백작도, 강호림도 이지영A를 함부로 대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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