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너무' 강태호, 엄정화 대신 다쳐서 응급실 실려갔다

입력 2017-08-12 2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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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지영 기자] 강태호가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수술을 받았다.

12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연출 백호민 극본 하청옥) 45화에서는 이경수(강태호 분)이 응급차에 실려간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지나(엄정화 분)는 실려가는 이경수를 부르며 "엄마야 정신차려"를 외치며 안타까움을 표했고 이경수 역시 유지나에게 "엄마 미안해요 이제 더이상 나 때문에 고통받지 말아요. 그래도 사랑합니다 그래도 보고싶었으니까..."라면서 의식을 잃었다.

유지나는 이경수의 손을 잡고 오열하며 "엄마가 미안해 죽지마. 제발 죽지마 잘못했습니다"를 외치며 간절한 마음을 표했다.

성경자(정해선 분)는 정해당(장희진 분)에게 이경수가 다쳤음을 알렸고 정해당은 성경자에게 "경수씨 좀 살려달라"며 "경수씨 잘못되면 저 어떡하냐"며 안절부절했고 결국 정해당은 이경수에 대한 걱정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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