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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아육대’, 9월 녹화 예정…볼링 종목 신설”(공식)

입력 2017-08-16 1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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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명절이면 돌아오는 ‘아육대’가 추석을 맞아 다시 한 번 찾아온다.

16일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추석 특집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오는 9월4일과 11일에 녹화가 예정되어 있지만 장소에 따라 일정은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아육대에는 볼링 종목이 신설된다. 풋살, 씨름 등 부상 위험이 있는 종목들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자 ‘아육대’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종목을 도입해 안전한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에는 리듬체조, 에어로빅 등의 종목이 신설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 볼링 종목 신설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 FT아일랜드 이홍기, 걸스데이 유라 등 많은 아이돌 스타가 볼링을 취미로 하고 있기 때문. 이번 ‘아육대’를 통해 볼링 최강자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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