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재현은 이연희에 두 번째 고백을 했고, 여진구는 박영규와 엇갈렸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정정원(이연희 분)에게 다시 고백하는 차민준(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민준은 “난 그 전이랑 별로 달라진 건 없었어. 그냥 나 혼자 정원씨 바라보는 거 똑같았으니까”라며 다시 한번 고백했다. 이어 “나 그냥 가만히 지켜보겠다는 약속 못 지킬 것 같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 거야”라며 적극적인 구애를 했다. 하지만 정정원은 답을 주지 않았고, 차권표(박영규 분)와 성해성(여진구 분)는 마주치지 못한 채 엇갈렸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