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수민이 거대한 뱀을 목에 걸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게스트 하우스 외국인 친구들과 태국 수상시장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수민은 수상시장을 둘러보던 중 뱀쇼를 보게 됐다. 뱀쇼 관계자들은 이들에 뱀을 목에 걸어볼 것을 권유했고, 한수민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결국 한수민은 만져만보라는 주변의 설득에 뱀을 목에 감았다. 박명수는 아내의 힘겨워하는 모습에 "돈 무브 돈 무브"를 외쳤고, 한수민은 뱀이 목에 감기자 "어떡해"와 "NO"를 연발하며 두려워했다.
한수민이 무서워하자 외국인들은 앞서 한수민에 배운 외국어 "대박"을 외치며 그를 응원했고, 한수민은 힘겹게 인증샷까지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