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경이 '구세주: 리턴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영화 '구세주: 리턴즈'(감독 송창용/제작 창컴퍼니, 메가커뮤니케이션)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송창용 감독과 배우 최성국, 이준혁, 김성경, 정이연이 참석했다.
이날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첫 주연 스크린 도약을 앞두고 있는 김성경은 "항상 질문을 던지던 입장이라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단순하게 시작했다. 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감독님께서 시나리오를 보내주셨다. 딱딱하고, 어려운 것만 하다가 영화 시나리오가 와서 신기했다. 내용이 너무 따뜻하고, 캐릭터도 좋았다. 뭘 모르면 용감하다고 한 번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지난 2006년 1편 '구세주'를 시작으로 2009년 속편 '구세주2'까지 관객들에게 폭소를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정통 코미디의 새로운 시리즈 '구세주: 리턴즈'는 오는 9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