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효연이 다리에 쥐가 났다고 호소했다.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 362회에는 다리에 쥐가 나서 탈락 처리되는 효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의 짝궁 선정 미션을 바로 유연성 테스트였다. 태연이 선방을 한 가운데, 하하는 효연이 등장하자 “나 너 정말로 좋아해, 정말이야. 알지?”라고 좋은 기록을 내기를 응원했다. 하하는 효연의 신발까지 벗겨가며 반칙으로 기록을 늘이려고 애를 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전부터 “스트레칭을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다”고 말하던 효연은 과한 다리 찢기로 결국 부작용을 불러 일으켰다. 다리에 쥐가 나고 만 것. 효연은 “아 쥐났다”라고 외쳤고 촬영장은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하하는 자신의 짝궁 선정 미션 때문에 다리에 쥐가 난 효연의 쥐를 풀어주겠다고 직접 나섰다. 그러나 이 과정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효연은 탈락”이라며 냉정한 판단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