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도희가 '란제리 소녀시대'에 합류했다.
14일 KBS 측은 헤럴드POPDP "도희가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덧붙여 "극 중 심애숙 역을 맡으며 여주인공 정희의 학교 일진으로 분한다"라고 설명했다.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문학평론가 김용희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1970년대 후반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 완구공장을 하는 집안의 둘째 딸 이정희를 주인공으로 하여 친구들과 함께 사춘기를 통과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한편 '란제리 소녀시대'는 '학교 2017'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