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주니엘X샤넌, 노래도 상담도 참 잘하는 매력둥이들(종합)

입력 2017-08-11 13:54:20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주니엘과 샤넌이 라이브 무대는 물론, 청취자의 사연에도 폭풍 공감하고 상담하며 매력을 뽐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너의 의미’ 코너에는 가수 주니엘과 샤넌이 출연했다.

주니엘은 과거 기타를 들고 노래하던 귀여운 분위기가 아닌 성숙하면서도 시크하고 섹시한 비주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주니엘은 스타일링에 대해 “이번에는 내가 직접 했다”라고 말하며 달라진 분위기를 설명했다. 샤넌은 나이보다 성숙해보이는 이미지에 대해 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처음 난나는 주니엘과 샤넌은 서로를 칭찬했다. 샤넌은 “주니엘의 노래를 원래 좋아했다. TV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만나니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니엘은 “인형이 걸어다니는 느낌이다”라고 샤넌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하지만 최화정은 “샤넌이 인형 비주얼인데 입을 열면 아줌마가 된다”고 말했고, 샤넌은 “원래 말이 많은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니엘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을 담은 신곡 ‘라스트 카니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 곡은 주니엘의 실제 겪은 이야기이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주니엘은 “처음부터 마음 먹고 쓴 곡이 아니다. 멜로디와 가사가 먼저 나왔고, 쓰다보니까 나도 울면서 쓰고 있더라. 위로가 될 것 같았고, 문제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곡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샤넌 역시 신곡 ‘HELLO’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샤넌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에 주니엘과 최화정은 박수로 화답했다. 샤넌은 오히려 노래가 힘들지 않다며 본인에게 딱 맞는다고 말했다. 이에 주니엘은 “좋겠다”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샤넌은 조용필과의 만남도 이야기했다. 샤넌은 “세대가 너무 달라서 잘 몰랐다. 어머니께 물어보니 엄청난 분이셨다”며 “선배님께서 노래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다. 호흡 조절, 색깔 등 다양한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샤넌과 주니엘은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자신의 의견을 내놓으며 고민을 해결했다. 특히 샤넌은 역할극이 주어지자 남다른 몰입도로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샤넌은 “연기를 한 번 한 적있다. 그런데 나는 노래가 맞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