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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안보현, 강경준에 "함은정 좋아한다" 고백(종합)

입력 2017-08-15 2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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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안보현이 강경준에게 함은정을 좋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에서 제임스 서(안보현 분)는 황은별(함은정 분)과 최한주(강경준 분)가 운영 중인 가게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한주는 시댁에서 쫓겨나 시부모의 눈치를 보는 황은별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꼈다. 최한주는 황은별과의 상의 없이 신영애에게 분가를 선언했고, 신영애는 아들의 결정에 서운함을 느끼고 최한주의 뺨을 때렸다. 황은별은 신영애에게 분가 결정이 최한주의 일방적인 결정이었음을 해명했지만, 신영애는 최한주가 황은별과 결혼한 이후 변했다고 생각했다.

강해순(김영옥 분)은 신영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황은별에게 다시 집으로 돌아오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최한주와 황은별의 분가 문제를 두고 투표를 했고, 신영애를 제외한 모든 식구들은 최한주와 황은별이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에 찬성했다. 가족들의 투표 결과에 배신감을 느낀 신영애는 짐을 챙겨 집을 나갔다.

나인패션의 투자자이자 앙숙 자매의 소꿉친구인 제임스 서는 박민호(차도진 분)를 만나 회사 투자 문제를 논의했다. 박민호는 투자 대가로 지분을 요구하는 제임스 서에게 지분 대신 담보 설정을 권유했고, 이에 제임스 서는 수성재를 담보로 제안했다. 박상구(최정우 분)는 수성재를 요구하는 제임스 서를 수상하게 생각했다.

신영애는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와 강해순(김영옥 분)에게 속에 담아둔 이야기들을 꺼냈다. 신영애는 시어머니와 손주 며느리만 챙기는 가족들에게 서운함과 배신감을 느꼈고, 눈물을 흘리며 가족들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다음 날 아침, 강해순은 신영애를 위해 직접 해장국을 끓였고, 가족들은 신영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박지호는 고민 끝에 아버지의 불법 공천자금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 기사를 확인한 박상구는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다름 아닌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꼈고, 박지호는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제임스 서는 어린시절 짝사랑 황은별을 찾아갔다. 최한주는 그런 제임스 서를 경계했고, 제임스 서는 최한주가 보는 앞에서 황은별에게 좋아한다고 말해 황은별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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