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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푸드트럭' 이훈 닭꼬치도 매진…백종원 자신감 통했다

입력 2017-08-12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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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푸드트럭'의 강남역 그랜드 오픈이 대성공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강남역 푸드트럭 존 그랜드 오픈 현장이 공개됐다. 50일 간의 노력이 결과로 나타나는 날이라 푸드트럭 사장들은 물론 백종원도 긴장했다. 이는 곧 백종원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이날 강남역 푸드트럭 존으로 향하면서 백종원은 "내 가게를 오픈하는 것보다 더 신경 쓰인다. 다 걱정된다. 비가 오면 솜사탕은 시작이 안 돼서 특히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소유진)라도 불러야 하나"라고 웃으며 긴장을 풀었다.

같은 시간 푸드트럭 사장들은 오픈 직전까지 백종원이 전수한 솔루션대로 개발한 신메뉴를 재점검하고, 웃는 표정과 손님들과의 대화를 위한 멘트를 연습했다.

백종원은 MC 김성주와 함께 상황실에서 푸드트럭 존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반짝 오르는 매출보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지난 50일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믿음(을 가장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많은 손님들이 푸드트럭을 찾았다.

입소문은 빨랐고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푸드트럭 존에 왔다. 이훈은 "이렇게 반응이 폭발적일 줄 몰랐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이게 정상"이라며 안심했다.

배우 이훈의 닭꼬치 가게도 매진됐다. 백종원은 흐뭇한 표정으로 "(이훈이) 닭꼬치 명인 같다"고 전했다. 또한 "피곤하지만 표정에 자신감이 붙었다. 저건 돈이랑도 못 바꾼다. 그 자신감이 더 큰 돈을 벌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응원을 전했다.

도전자들과 백종원이 함께 일군 노력은 자신감과 미소로 꽃을 피웠다. 푸드트럭은 연이어 매진 행렬을 이어갔고 시청자들에게까지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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