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우리 딸 시집 안 보낼까도 생각한다"

입력 2017-08-14 1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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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쳐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가 딸의 시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사위가 술만 먹고 들어오면 임신 상태인 딸에게 신세한탄을 늘어놓는다는 사연을 읽었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딸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나중에 시집 보낼 때는 아무한테나 안 보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시집을 안 보낼까도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박명수는 덧붙여 "그래서 장인장모님이 부인을 보는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대기 기자가 출연 시사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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