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종민이 멀미로 회파티를 즐기지 못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연출 이영준, 박미연, 김동욱, 조용재)에서는 전갱이 조업에 나선 김병만, 육성재, 육중완,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간 조업에 담청된 육중완, 김병만, 육성재는 지난주 게임에 이긴 팀인 김종민을 아이스크림으로 낚아 함께 전갱이 배에 올랐다. 전갱이는 조업 포인트를 찾는 것이 어려운 해산물이었고, 출항 4시간 30분 만에 포인트 지점에 도착했다.
전갱이 조업 방식은 선망 어업이었다. (어군탐지기의 전갱이 출몰 부근을 직사각형 그물로 둘러싸 범위를 좁혀 잡는 어업) 배 두대의 협업인 만큼 스피드와 완력이 중요했고, 네 남자는 정신 없이 그물을 잡아 올렸다. 육성재는 인터뷰에서 자신은 별 도움이 안 된 것 같다며 35년 경력의 선원분들에 존경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전갱이 만선을 이룬 네 남자는 일이 끝난 뒤 회 파티를 벌였고, 김종민만이 멀미로 먹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