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혼자' 성덕 기안84, 태양앞에서 소년팬 모드

입력 2017-08-18 2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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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기안 84가 팬인 태양을 보며 소년팬 모드를 변신했다.

18일인 오늘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는 기안 84가 태양을 보며 설레는 모습을 주체하지 못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mc들은 "이분은 댓글로 알게 됐다"며 태양을 소개, 기안 84는 "설레는 연예인 구경이다"며 놀라워했다.

그는 "너무 설렌다, 무지개 고정 바란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전현무는 "그럼 직접 불러봐라"며 대신 소개를 하라 일렀다.

기안 84는 "영배씨"라며 크게 부르면서 나혼자 산다 하길 잘했다"며 성공한 덕후의 모습으로 뿌듯해했다.

이때, 태양은 등장하자마자 mc들을 심장폭격하며 격렬한 환호를 받았고, 이어 기안 84에게 "노래방에서 우리 노래 부르지 않았냐"며 자신도 팬이라 했다.

이에 기안 84는 "마치 꿈꾸는 기분이다"며 눈도 못 마주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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