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엄지원, 문성근-류승수 연결고리 찾아냈다

입력 2017-08-14 2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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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엄지원이 문성근과 류승수의 고리를 찾아냈다.

14일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는 구태원(문성근 분)과 조영기(류승수 분)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권소라(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연(배해선 분)은 법무법인 노아를 나온 후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권소라는 내부고발자로 한무영(남궁민 분)과 접촉했던 최수연을 찾아가 일자리를 소개해주며 다가섰다. 그러나 최수연은 증언을 거부했고, 권소라는 조영기가 접촉한 사람들을 알아내려고 했다.

권소라는 사진을 보여주며 “일하시는 동안 이 사람들이 회사에 다녀간 적 있나요?”라고 물었다. 최수연은 임지태(박원상 분)와 송태준(김민상 분)을 본 적이 없다며 “죄송한데 본 적 없는 거 같아요. 제가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지 않아서 그럴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수연이 유일하게 알아본 사람이 있었다. 바로 구태원이었다. 최수연은 “근데 이 사람은 본 적 있어요”라고 지목했고 권소라는 “확실해요?”라고 거듭 되물었다. 최수연은 이에 “네, 대표님이 꽤 어려워했던 기억이 있어서 분명히 기억해요”라고 확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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