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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방' "팩트폭행부터 스무살체험까지"...난생처음과 만나다(종합)

입력 2017-08-20 0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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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세상의 모든 방송'이 난생처음화 협업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에서 이경규 이수경 주상욱 산다라박은 모바일 방송 이거레알 난생처음과 협업한 모습이 그려졌다.

난생처음 테오PD는 방송국 콘셉트를 파스타(파격적으로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낸 타겟 층이 확실한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주로 20대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세모방' 멤버들은 '난생처음' 팩트폭행 방송에 나섰다. 20대들은 주상욱에 대해 "'나가', '꺼져'밖에 생각이 안난다. 찾아봤는데 그것만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싸하게 만들지만 착하고 잘생긴 친구"라며 "아주머니들한테 인기 많은 새벽반 수영 선생님 느낌이다. 아주머니가 농담 치면 능글맞게 받아주는 스타일"이라고 정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에 대해서는 "시청자를 불편하게 만든다. 안 웃으면 혼날 것 같다"며 "눕방도 귀찮아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근데 그게 얻어 걸린 것이다. 기자들도 불편해서 그랬을 것이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눕방은 얻어 걸린 것이 맞다"며 실토했다. 방송 후 이경규는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MC들은 스무 살 체험에 나섰다. 스무 살 친구들은 멤버들을 스무 살 스타일로 변신시킨 후 노래방, 디스코 팡팡, 이색 워터파크에 가서 파티까지 즐겼다. 그 중 주상욱은 맨정신에 노래방에 온 것을 어색해했고, 이경규는 도중하차하기도. 또 만화카페에서는 서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꿈,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난생처음 테오PD는 너무 스무 살과 잘 어울려 주셨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송 말미 주상욱과 헨리는 남의 속 이야기를 대신 전해주는 대신맨 체음을 했다. 주상욱은 YG 대표 양현석에 전화해 "산다라 앨범이 왜 3년째 안 나오냐"고 산다라의 불만을 대신 전하며 추후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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