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남길이 경찰에 연행됐다.
19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명불허전’에는 경찰에 연행되는 허임(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연경(김아중 분)은 허임이 환자에게 위해를 가했다고 생각했다. 이에 환자가 잘못되면 내 손에 죽을 줄 알라며 허임에게 윽박을 질렀다. 최연경과 의사들이 사라지고 허임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경찰이었다.
경찰은 허임을 현장에서 체포하기 위해 수갑을 채웠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상황이 낯선데다, 장정들의 등장에 당황한 허임은 아무런 죄가 없다고 항변했다. 의사는 침을 좀 놓으려고 했을 뿐이라는 허임에게 “그래서 왜 아무데서나 침질을 하냐, 하려면 저기서 했어야지”라고 병원을 가리켰다.
허임은 경찰에 가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신분증을 보여달라는 경찰의 말에 허임은 호패를 내밀었다. 경찰은 허임의 황당한 행동에 배가 아프다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최연경은 CCTV를 돌려보던 중 허임이 환자를 치료하려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